에이치 생일 1
아, 안즈쨩. 학생회에 어서 와······♪ 생각보다 평범하게 왔구나? 이건 이거대로 예상외네? 아아, 네가 오는 건 알고 있었단다. 그게, 오늘은 내 생일이잖니.
1. 축하드려요.
2. 역시 알고 계셨네요.
1 선택
굳이 정면승부를 걸어오다니, 손이 드는 서프라이즈보다, 너는 이쪽을 좋아하는구나. 후후, 승부에 비유를 하다니 너의 본의가 아니겠지만. 항상 필사적으로 다니는걸 봐왔으니까.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한 거겠지만, 네 선택은 틀리지 않았단다.
1 선택시(예외)
응? 『축하해』라고 들은게, 오늘 몇 번째냐고? 그렇구나······. 아직 잠기운이 있을 때부터 들었으니까, 제대로 기억하지 않고 있어. 그치만, 등교해서 처음으로 『축하해요』는 토리에게 들었단다. 추운데도 교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지.
2. 선택
아하하, 『알고 있다는 것』을 간파한 모양이구나. 이건 한 방 당했네. 응응? 어떻게 해야 나를 놀라게 할지를, 케이토에게 상담했다고? 그렇네. 대충 『놀라게 해서 심장이 멈춰버리면 어떡하냐』, 라고 말했겠지?
2 선택(예외)
이런, 불만인가 보구나. 좀 더 놀라는 척을 하는게 나았으려나? 그러려고 했는데······. 그렇게 하면, 역으로 실패한 기분이 들어서. 모처럼 생일이니까, 쓸데 없는 허례를 없애고 솔직하게 지내고 싶었거든······♪
에이치 생일 2
어떠니? 제대로 잘입었으려나? 후후, 『오늘의 주인공』 어깨띠, 지금까지 한 번 걸어보고 싶었단다······♪ 그만큼 건강한 몸으로 이 날을 맞이하기 위해, 건강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단다.
1. 그럼, 이것도 받아주세요
2. 쭉 건강하게 있어주세요.
1. 선택
이것은······ 안경일까나? 양초 장식이 붙여져있다니, 뭐랄까······ 특이한 안경이구나? 응응? 안경이 아니라 가면일 것 같다고? ······ 아아, 와타루의 소행인가. 그런 거라면야. 여기서는 기대에 부응해서, 써줘야겠네.
1. 선택(예외)
이건······ 왕관인가? 펠트로 만들어져서, 꽤 만들기 복잡해 보이네.능숙한 바느질과, 이 귀여워 보이는 디자인······ 안즈 쨩이 만들어준 거니? 엣, 츠무기? 아, 아아. 그런거니? 그가 날 위해 밤까지 써서 만들어준 거구나······.
2. 선택
아하하, 뭔가 손자가 할아버지한테 하는 말 같네. 그치만, 이제 들어도 기분 나쁘진 않아. 오히려 좀 더 건강에 신경을 써야겠다는 기분이 되었어. 후후, 만약 내가 다음 생일도 건강하게 지낸다면, 또 이렇게 축하해줬으면 좋겠네.
2. 선택(예외)
아아, 그렇네. 일단은, 이번 겨울을 넘기도록 힘낼게. 건강하다면야, 뭐든지 가능하니까. ······ 응? 뭔가 하고 싶은 게 있냐고? 그렇구나······. 따뜻해지면, 『fine』의 모두와 여행이라도 가고 싶구나♪
에이치 생일 3
멋진 파티를 계획해줘서, 정말 고마워. 감동받았어, 안즈 쨩. 응? 이제 끝과 같은 대사, 라니······ 아직 뭔가 더 있는 거니? 와아, 케이크를 준비해줬구나? 이건 놀랍구나♪
1. 다시 한 번, 축하드려요.
2. 손수 만든 케이크에요.
1. 선택
······응? 아아, 양초를 불어서 끄는 걸 기다리고 있구나? 그렇다면, 할게······? 후우~······♪ 제대로 잘 되었으려나? 이런 건 어릴 때 이후니까, 조금 긴장해버렸네.
1. 선택(예외)
후후. 친구들에게 둘러쌓여서 생일을 축하받는게, 이렇게 즐거운 거려나. 어라, 치아키가 뭔가 들고온 모양이네. 케이크로 보이는데, 어째서 두 개가······? 음······ 웬일이지. 클래스 전원. 케이크는 사람에게 던지는 물건이 아니란다?
2. 선택
응? 평범한 케이크라 죄송합니다······ 라고? 그렇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. 나에게 있어서 평범하지 않고, 특별한 케이크니까. 얼마나 호화스럽고 희소한 케이크라도, 이 케이크에게 이길수 없어. 정말로 고마워, 안즈 쨩♪
2. 선택(예외)
엣? 홍차부원들하고 같이 만들었다고? 아아, 홍차의 향기도 나기 시작하네. 하지메 군이 준비해준 걸까나? 티타임의 시작인가······.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니, 뭔가 두근두근거리네♪
아, 안즈쨩. 학생회에 어서 와······♪ 생각보다 평범하게 왔구나? 이건 이거대로 예상외네? 아아, 네가 오는 건 알고 있었단다. 그게, 오늘은 내 생일이잖니.
1. 축하드려요.
2. 역시 알고 계셨네요.
1 선택
굳이 정면승부를 걸어오다니, 손이 드는 서프라이즈보다, 너는 이쪽을 좋아하는구나. 후후, 승부에 비유를 하다니 너의 본의가 아니겠지만. 항상 필사적으로 다니는걸 봐왔으니까.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한 거겠지만, 네 선택은 틀리지 않았단다.
1 선택시(예외)
응? 『축하해』라고 들은게, 오늘 몇 번째냐고? 그렇구나······. 아직 잠기운이 있을 때부터 들었으니까, 제대로 기억하지 않고 있어. 그치만, 등교해서 처음으로 『축하해요』는 토리에게 들었단다. 추운데도 교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지.
2. 선택
아하하, 『알고 있다는 것』을 간파한 모양이구나. 이건 한 방 당했네. 응응? 어떻게 해야 나를 놀라게 할지를, 케이토에게 상담했다고? 그렇네. 대충 『놀라게 해서 심장이 멈춰버리면 어떡하냐』, 라고 말했겠지?
2 선택(예외)
이런, 불만인가 보구나. 좀 더 놀라는 척을 하는게 나았으려나? 그러려고 했는데······. 그렇게 하면, 역으로 실패한 기분이 들어서. 모처럼 생일이니까, 쓸데 없는 허례를 없애고 솔직하게 지내고 싶었거든······♪
에이치 생일 2
어떠니? 제대로 잘입었으려나? 후후, 『오늘의 주인공』 어깨띠, 지금까지 한 번 걸어보고 싶었단다······♪ 그만큼 건강한 몸으로 이 날을 맞이하기 위해, 건강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단다.
1. 그럼, 이것도 받아주세요
2. 쭉 건강하게 있어주세요.
1. 선택
이것은······ 안경일까나? 양초 장식이 붙여져있다니, 뭐랄까······ 특이한 안경이구나? 응응? 안경이 아니라 가면일 것 같다고? ······ 아아, 와타루의 소행인가. 그런 거라면야. 여기서는 기대에 부응해서, 써줘야겠네.
1. 선택(예외)
이건······ 왕관인가? 펠트로 만들어져서, 꽤 만들기 복잡해 보이네.능숙한 바느질과, 이 귀여워 보이는 디자인······ 안즈 쨩이 만들어준 거니? 엣, 츠무기? 아, 아아. 그런거니? 그가 날 위해 밤까지 써서 만들어준 거구나······.
2. 선택
아하하, 뭔가 손자가 할아버지한테 하는 말 같네. 그치만, 이제 들어도 기분 나쁘진 않아. 오히려 좀 더 건강에 신경을 써야겠다는 기분이 되었어. 후후, 만약 내가 다음 생일도 건강하게 지낸다면, 또 이렇게 축하해줬으면 좋겠네.
2. 선택(예외)
아아, 그렇네. 일단은, 이번 겨울을 넘기도록 힘낼게. 건강하다면야, 뭐든지 가능하니까. ······ 응? 뭔가 하고 싶은 게 있냐고? 그렇구나······. 따뜻해지면, 『fine』의 모두와 여행이라도 가고 싶구나♪
에이치 생일 3
멋진 파티를 계획해줘서, 정말 고마워. 감동받았어, 안즈 쨩. 응? 이제 끝과 같은 대사, 라니······ 아직 뭔가 더 있는 거니? 와아, 케이크를 준비해줬구나? 이건 놀랍구나♪
1. 다시 한 번, 축하드려요.
2. 손수 만든 케이크에요.
1. 선택
······응? 아아, 양초를 불어서 끄는 걸 기다리고 있구나? 그렇다면, 할게······? 후우~······♪ 제대로 잘 되었으려나? 이런 건 어릴 때 이후니까, 조금 긴장해버렸네.
1. 선택(예외)
후후. 친구들에게 둘러쌓여서 생일을 축하받는게, 이렇게 즐거운 거려나. 어라, 치아키가 뭔가 들고온 모양이네. 케이크로 보이는데, 어째서 두 개가······? 음······ 웬일이지. 클래스 전원. 케이크는 사람에게 던지는 물건이 아니란다?
2. 선택
응? 평범한 케이크라 죄송합니다······ 라고? 그렇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. 나에게 있어서 평범하지 않고, 특별한 케이크니까. 얼마나 호화스럽고 희소한 케이크라도, 이 케이크에게 이길수 없어. 정말로 고마워, 안즈 쨩♪
2. 선택(예외)
엣? 홍차부원들하고 같이 만들었다고? 아아, 홍차의 향기도 나기 시작하네. 하지메 군이 준비해준 걸까나? 티타임의 시작인가······.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니, 뭔가 두근두근거리네♪